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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주력화기 40년 만에 바뀐다…38억 투입 신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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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BIZ 작성일20-06-29 08:0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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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주력화기 40년 만에 바뀐다…38억 투입 신형 개발

별도로 대테러용 DSAR-15PC 등 구매사업 진행K1A 기관단총.(자료사진) © 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육군 최정예부대 특수전사령부(특전사)의 주력화기 K1A 기관단총이 40여년 만에 신형으로 교체될 전망이다. 신형화기 개발 사업이 속도를 붙이면서다.

29일 군 당국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최근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체계개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다산기공을 선정했다.

앞으로 추가 개발과 사업 타당성 평가 등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신형 기관단총은 오는 2024년경 1만6000여정이 양산돼 특수전 부대에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업체와 정식 계약은 오는 11월쯤 이뤄질 예정이다.

방사청은 "K1A 기관단총의 수명연한 도래로 기능발휘 제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성능이 개선된 기관단총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체계 개발에는 약 38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군 당국은 신형 기관단총 구매사업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신형 기관단총 개발과는 별개 사업으로, 도시지역작전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대테러 기관단총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재 합동참모본부가 다산기공의 'DSAR-15PC'S&T 모티브의 'STC-16' 총기에 대한 시험평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전사는 M3 기관단총을 대체하기 위해 국내기술로 개발된 K1A 기관단총을 지난 1981년 처음으로 도입, 올해로 40년째 운용 중이다.

wonjun44@news1.kr

기사출처: news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421&aid=00047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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