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육군 "워리어플랫폼 대상 10만명 확대…4.4만→14만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BIZ 작성일20-10-16 02:49 조회11회 댓글0건

본문

육군 "워리어플랫폼 대상 10만명 확대…4.4만→14만명"

 

군 장병이 워리어플랫폼에 기반한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육군이 미래형 개인전투체계(워리어플랫폼) 보급대상을 현재의 4만4000명에서 14만명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육군은 이날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육군은 국방개혁 2.0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병력집약형 부대구조를 기술집약형으로 정예화해 전투효율이 향상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육군으로 도약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워리어플랫폼은 부대 임무와 우선순위를 고려해 보급대상을 확대하고, 향후 과학기술 발전 추세를 반영해 2030년 이후 일체형 개인전투체계로 통합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육군의 5대 게임체인저(워리어플랫폼·드론봇·고위력 미사일·기동군단·특임여단)를 10대 차세대 게임체인저(레이저·초장사정·유무인 복합·스텔스화·고기동화·양자기술·생체모방·사이버전자전·인공지능·차세대 워리어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 내부 집단지성을 결집한 '육군과학기술위원회'와 KAIST '미래육군과학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민·관·산·학·연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휘구조는 연합·합동 지상작전을 주도하는 지상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지상정보여단과 화력여단의 감시·정찰·타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상비병력은 2019년 44만4000명에서 올해 42만명, 2022년 36만5000명으로 지속 감축돼 향후 부대 규모가 6개 군단 및 33개 사단으로 감축된다. 하지만 비전투 분야 민간 인력을 확대해 작전·전투 임무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단 중심의 작전수행체계를 구축하고, 사단은 제병협동전투와 제한된 독립작전 수행능력이 가능하도록 증편한다. 미래 전장환경을 고려해 신속대응사단, 산악여단, 특수기동지원여단 등 맞춤형 부대로 개편할 예정이다.

전력구조는 아미타이거 4.0과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 등 첨단 과학기술 중심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아미타이거 4.0은 낙후된 보병부대를 기동화, 네트워크화, 지능화된 전투체계로 발전시키는 개념으로, K808 차륜형 장갑차, 소형드론, 네트워크 장비 등을 통합해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2021년까지 대대급과 여단급 전투실험을 할 계획이다. 그 결과를 토대로 실제 야전운용과 보완작업을 거쳐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성능개량형 차륜형 장갑차 2개 대대에 시험 적용하고 2026년 이후 사단과 여단급 부대로 확대한다.

드론봇 전투체계는 병력 감축과 작전지역 확대, 인명중시 사상 확산 등 안보환경 변화와 무인기술 발전에 따라 제대별 센서 투 슈터(Sensor-to-shooter)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드론봇전투단, 드론봇 군사연구센터, 드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력화를 추진한다.

2018년 장비 전투실험을 했고, 지난해와 올해 접적부대, 해안부대, 기계화부대 등 유형별 드론봇 전투체계의 전투실험을 하고 있다. 국내 상용드론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민군 기술협력사업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로 무장된 첨단과학기술군 육성을 위해 육군 AI 발전추진단도 편성,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일상적인 부대관리부터 인재관리, 무기체계까지 육군 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다는 개념이다.

육군은 "2030년까지 전승 보장이 가능한 AI역량 확보와 초지능 스마트 부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또한 미8군, 공군작전사령부 등과 함께 향후 글로벌 썬더 등 우주 연합훈련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16&aid=000173850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