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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위성 운용따로 관리따로…KIDA "일원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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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BIZ 작성일21-07-15 05:43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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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위성 운용따로 관리따로…KIDA "일원화 필요"

 

"관제·운영은 소요군…임무·계획 수립은 합참"

미국·독일·이스라엘 등에선 軍위성 운용 일원화

© News1 DB(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위성 관제, 영상 수신, 판독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군용 정찰위성의 운용과 관리체계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광춘 한국국방연구원 전력투자분석센터 선임전문연구원은 14일 '국내외 군 정찰위성 운용 현황 및 발전 방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 군의 경우 군 정찰위성 관제와 운영에 대한 부분은 소요군이 관할하고, 임무계획 수립과 작전지원 임무는 합동참모본부에서 수행하게 돼 있다.

이와 관련 고 연구원은 "군 정찰위성에 대한 관제·수신·판독의 업무가 여러 기관으로 분리될 경우 정찰위성 운용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관련 임무 수행 조직을 한 개의 기관으로 일원화해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 연구원은 또 미국과 이스라엘, 독일 등에서는 하나의 기관에서 정찰위성 운용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며 "(우리 군도) 적 위협 증가에 따라 군 정찰위성을 추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외 사례를 살펴보고 운용 방식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군 당국은 정찰위성 개발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착수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위성체들은 오는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전력화될 예정이다. 

 


출처 : 뉴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421&aid=000547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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