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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창공 모델’ 성능개량 사업 체계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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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BIZ 작성일21-07-22 01:1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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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창공 모델’ 성능개량 사업 체계개발 착수

 

㈜심네트와 92억 원 규모 계약 체결

항공우주작전 연습 실전적 진화 전망 

방사청 ‘창공 모델’ 체계 형상. 방사청 제공

방사청 ‘창공 모델’ 체계 형상. 방사청 제공

공군의 항공우주작전 연습이 보다 실전적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20일 “지난달 22일 ㈜심네트와 약 92억 원 규모로 체결한 ‘창공 모델’ 성능개량 사업의 체계개발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창공 모델은 제공작전, 항공차단작전, 근접항공지원작전 등 공군이 수행하는 항공우주작전을 실제와 유사하게 모의해 전투지휘 연습을 할 수 있는 컴퓨터 기반의 시뮬레이션 모델이다. 작전계획 수립부터 작전지역 이동, 적 탐지·식별, 교전 등을 단계적으로 모의할 수 있는 창공 모델을 활용하면 병력을 투입·기동하지 않아도 실제 훈련에 근접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성능개량사업은 2008년 전력화된 기존 창공 모델에 신규 무기체계 추가, 항공우주작전 모의 범위 확대, 모의 수준 상세화 등의 능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방사청은 성능이 개량된 창공 모델을 2024년 전력화할 방침이다.

원호준 방사청 무인사업부장은 “성능개량이 완료되면 공군 작전의 전장 상황이 보다 실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지휘관·참모의 전투지휘 연습 효과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출처 :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721/1/BBSMSTR_000000010027/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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