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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바닷속 기뢰 제거 능력 크게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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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BIZ 작성일21-07-22 01:1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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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바닷속 기뢰 제거 능력 크게 향상

 

 

방사청, 복합감응기뢰소해구 첫 인도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5일 우리 해군의 기뢰 제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복합감응기뢰소해구’ 첫 번째 세트가 해군에 인도됐다고 밝혔다.

소해(掃海)는 바닷속에 부설된 기뢰를 제거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 해군이 운용하는 기뢰탐색함(MHC)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음향·자기 신호에 반응·폭발하는 감응기뢰를 제거할 수 있는 장비가 없었다. 이런 이유로 주요 항만과 해상교통로를 보호하기 위한 복합감응기뢰소해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번에 인도된 장비는 감응기뢰 소해가 가능하도록 자기 신호를 발생하는 자기기뢰소해구와 음향 신호를 발생하는 음향기뢰소해구가 복합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뢰탐색함이 별도의 개조 없이 운용할 수 있으며, 작전 해역 조건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함정 소음과 자기장을 방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방사청과 해군은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복합감응기뢰소해구를 전력화할 예정이다.

방사청 방극철 함정사업부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장비인 만큼 수락시험 수행 방안 등 도전적인 요소들이 많았지만 결국 성공적으로 도입하게 됐다”면서 “복합감응기뢰소해구 운용을 통해 해군의 소해 능력이 더욱 향상돼 주요 항만, 해상교통로, 해안 등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716/1/BBSMSTR_000000010027/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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